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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넷째주 복주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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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조은덕 작성일2013-04-22 12:08 조회1,15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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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봄이 왔는가 봅니다.  피었다 지는 꽃도 있지만 앞으로는 계속 꽃망울을 터뜨리며 자신의 자태와 향기를 보여줄 꽃들이 기대되는 아침에  어르신 가정마다 좋은 일 많이 생겨나길 기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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